개성있는 글씨체를 사용하여 가사를 적으려 했는데 역시 가독성이 제일 중요한것 같습니다. 그래서 이제부터는 글씨체를 맑은 고딕으로 해서 올리려구요. 그래도 한장에 악보를 다 그리려니 글씨가 작긴 하네요.
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노래입니다. 들을 때마다 멜로디와 가사가 참 아름답습니다. 레슨을 할 때 사용하기 좋게 7코드들을 수정하여 코드 3개로 연주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.
*수정*
악보의 가사가 잘 안보인다는 평이 많아서 크기를 키웠습니다. 그래서 부득이하게 2장으로 늘었네요. 그래도 초보자분들께는 아무래도 큼직큼직한 악보가 편하시리라 생각합니다. 또, 우쿨렐레로 연주하기 쉽도록 C key로 바꾼 악보도 함께 올려두었습니다.
이 글을 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