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타통(둥근소리) - 너와 함께

  "둥근소리"라는 닉네임을 쓰던 시절 만들었던 곡이나 연주했던 곡에는 모두 괄호를 넣어 둥근소리를 넣어서 표기하고 있습니다. 둥근소리의 그늘에서 벗어나고 싶기도 하지만, 둥근소리 이야기를 찾아주시던 분들을 한분이라도 더 잡고 싶은 마음도 드네요. 어쨌거나 제가 처음 기타를 치면서부터 쭉 사용했던 닉네임이니까 그 것을 빼고는 이 블로그도 설명할 수 없겠지요.


  몇달 전 왈츠라고 만들어본 곡인데 아직 느낌은 잘 안사네요. 작곡은 했으나 연습은 안된 그런 상태이니 무리도 아니겠지요. 개인적으로는 3/4박 음악들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는데 그만큼 느낌이 어렵기도 합니다. 그러고 보니 제대로된 첫작품이라 할 수 있는 곡도 왈츠였네요. 기억이 다 지워지기 전에 한번 올려봐야겠습니다.


이 글을 공유하기

댓글(4)

  • 2015.10.02 01:50

    비밀댓글입니다

    • 2015.10.02 10:33 신고

      최근 모 기업의 제안에 이어 경사가 이어지는군요^^ 먼저 제 음악을 좋게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. 최근 앨범을 내보려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제 음악의 가치를 인정받고 싶은 욕구도 있지만, 진심이 느껴지는 글이 초심을 가지게 하네요.

      대신 저도 약간의 조건을 좀 걸어볼까 합니다. 첫째로는 엔딩 크레딧에 곡제목과 함께 '블로그 기타로 통하다'와 같이 블로그 이름도 함께 넣어주셨으면 하는 것이구요, 두번째는 훗날 완성된 영화를 제 블로그로도 소개할 기회를 주셨으면 하는 것입니다. 물론 상업적으로 문제가 안되는 선에서요^^

      꿈을 이어가시는 모습 멋집니다. 항상 응원하겠습니다^^

  • 2015.10.02 23:18

    비밀댓글입니다

Designed by JB FACTORY

티스토리 툴바